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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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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요

비전

오늘날 세계 자체는 물론 그에 대한 이해 방식도 변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생각을 지닌 세대가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메시지를 창출·확산할 것을 요구한다. 인류세의 글로컬한 환경·역사 과정에 관한 지식, 지역 현실의 사회과학적 차원에 대한 경험적 이해, 이를 감각적인 양식으로 제시할 문화큐레이팅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현 단계 로컬 현장 연구·실천의 혁신은 인류세라는 시간과 관심의 지평에 입각할 필요가 있다. 이 지평에서 핵심이 되는 인간-환경 상호교섭은 기술·지식·물질 네트워크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이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시키는 연구자의 활동성은 문화큐레이팅의 방식에 의해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인식 아래 본 교육연구팀은 다음과 같은 비전을 수립하였다.
첫째, 인류세 대칭적 지식(Anthropocene Symmetric Knowldege, ASK)을 생산한다.
둘째, 인류세 문화큐레이팅 전문가(Anthropocene Cultural Experts, ACE)를 양성한다.
셋째, 인류세 공유형 인재양성(Anthropocene Communal Training, ACT) 플랫폼 네트워킹을 구축·강화한다.

이러한 실천적 노력을 통해 본 교육연구팀은 지역 현장에 기반한 세계 수준의 인류세 대학원을 구축할 것이다.

목표

본 교육연구팀은 다음과 같은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본 목표를 두고 있다.
첫째, 인류세 지식을 토대로 글로벌 문제를 로컬하게 사고하고 해결하는 연구자를 양성한다.
둘째, 인류세 데이터 큐레이팅 기법과 문화기획의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자를 양성한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활동형 연구자를 양성한다.

본 교육연구팀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수행체계를 마련하였다.
첫째, 전문능력의 향상을 바탕으로 기술·지식·물질 네트워크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협업 시스템으로서 <환경과 기술>, <물질과 사회성>, <지식·문화큐레이팅>이라는 교육연구 클러스터를 구성·운영한다.
둘째, 각 클러스터가 지닌 자연과학적 분석, 역사학적 해석, 사회과학적 실천이라는 특성을 살려, 인류학과 고고학의 융합적 교육과 연구를 수행한다.
셋째, 클러스터별 세부 목표의 달성을 위해, 학내외와 국내외는 물론, 대학과 현장의 경계도 넘어, 교육, 연구, 실천을 네트워크적으로 수행하는 ‘인류세 공유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운영한다.